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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트리] 북마크로 나만의 복습 루틴 만들기코드트리 2026. 6. 8. 21:09
지난번 후기에서 깃허브 연동으로 날로 먹는 잔디 심기 팁을 공유했었는데, 이번 주차 미션은 코드트리의 '북마크 기능'을 활용한 나만의 오답노트 & 복습 루틴 만들기다.
사실 나처럼 세상만사가 귀찮은 사람에게 '오답노트 작성'이란 그저 사치에 가깝다. 틀린 문제 캡처하고, 코드 복사해서 블로그나 노션에 정리하는 과정 자체가 너무 번거로워서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코드트리 북마크 기능을 제대로 써보면서, 귀찮음을 최소화한 나름의 가성비 복습 루틴을 만들게 되어 공유해 보려고 한다.
북마크 기능
코드트리에서는 문제를 풀다가 우측 상단의 북마크 아이콘을 누르면 원하는 폴더를 만들어 분류해 둘 수 있다. 작명 센스가 없어서 기존에 있던 Default 폴더는 그대로, 재제출 문제 폴더를 새로 생성해서 사용 중이다. 다음과 같이 문제 화면에서 북마크 아이콘을 클릭하면 어떤 폴더에 저장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재제출 문제 폴더는 말그대로 첫 번째 시도에 성공하지 못한 문제들을 담아두고,
Default 폴더에는 Warmup 단계는 무난하게 풀었는데, Challenge 단계에서 뜬금없이 뇌정지가 와서 한참 붙잡고 있었던 문제들을 담아둔다. 나중에 다시 풀었을 때도 똑같이 버벅대는지 테스트하기 위함이다.
북마크 다시 풀며 깨달은 점
그동안 나의 코딩 모토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돌아가고 정답만 뜨면 ok"였다. 하지만 북마크에 넣어둔 문제들을 며칠 뒤에 다시 꺼내 풀면서 스스로 조금씩 변하고 있음을 느낀다. 이전에 한번 고민한 문제들 같은 경우, 다시 풀게 됐을 때 코드가 좀 더 간결해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만의 복습 루틴
딱히 거창할 건 없다. 트레일 하나를 진행하면서 북마크에 저장하고, 해당 트레일이 끝나면 북마크에 저장된 문제들을 다시 한 번 푸는 식으로 복습하고 있다.
5주 차 후기
프로그래머스나 백준에서 공부할 때는 막히면 정답 코드를 보고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서 다음 날이면 다 까먹었었다.
하지만 코드트리에서는 단계별 학습으로 뇌를 활성화시켜 주면서 점차 적용하는 문제들로 학습하는 커리큘럼에서 분류한 오답노트들로 복습까지 하니까 확실히 효율적이고 꽤 가성비 있게 공부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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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이 공부는 해야 하는데 귀차니즘이 심한 전공생들이 사용하기에 매우 유용한 학습 사이트라는 생각이 든다. 혹시라도 아직까지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청약통장 챌린지에 참여해서 맛이라도 한번 볼 것을 적극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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